목사님이 사준 점심 어제 생일 이였다고 오늘 목사님이 사모님 모시고 평강이랑 온달 불러서 월남쌈 쇠고기 샤브샤브로 점심을 사 주셨습니다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09.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