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19

7/3일 금요일 오전엔 죽도 다녀 왔습니다

아침 8시에 동서 식당에서 식사하고 9시에 죽도로 가는 유람선을 탔습니다 갈메기는 끼룩 끼룩 사람들이 주는 새우깡에 날개짓으로 파도와 함께 춤을 춥니다 그렇게 사진찍고 함께 하다보니 15분만에 죽도에 도착 1시간만에 죽도 한바퀴 상세히 보고 탐사 했습니다 죽도는 선착장에서 산책로로 올라오..

대게와 과메기,,,대게밥과 굴밥과 함께^*^

어제 오후부터 평강님과 온달 그리고 장인어른이 계속 기다린것은 울릉도에서 오는 처재가족,,,이였는지 대게를 기다렸는지 모릅니다 그렇게 기다려 밤 12시를 넘기고서야 도착했습니다 바로 큰 스치롤 박스를 통째로 뜯어놓고 대게를 공개 합니다 한 박스는 따로 남겨놓고,,, 평강님이 먹고싶다고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