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산 고로쇠 울릉도에서 동서가 우산 고로쇠를 부쳐 주었습니다 울릉도는 여러 신비한게 많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물이 아주 신비스럽지요 물량도 풍족하면서 아주 깨끗한물을 직접 보셔야 알아요 그 정정지역 울를도 특산물중에 하나 고로쇠 물입니다 달짝지근 하면서 건강에 아주 좋은 음료입니다 [사진]/받은 선물 2011.03.10
건강한 밥상 금방 밭에서 뜯어온 쌉싸름한 상추와 울릉도에서 날아온 명희나물(산마늘) 강원도에서온 생된장 그리고 밥한공기 이만하면 고기 반찬이 부럽지 않다 이렇게 먹으면 밥을 먹는것같고 속도 편하고 소화도 잘된다 이것이 건강한 밥상이다 상추 서너장만 남고 모두 깔끔히 ^*^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10.07.04
울릉도 도착 울릉도 도동항에 들어서고 있습니다 배에서 내려서 차를 타기 위해 걸어가고 있습니다 동서,나,처재,장인 처재와 조카 시온이 점심은 물회로,, 평강님은 알밥으로,,,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09.07.09
7/3일 금요일 오전엔 죽도 다녀 왔습니다 아침 8시에 동서 식당에서 식사하고 9시에 죽도로 가는 유람선을 탔습니다 갈메기는 끼룩 끼룩 사람들이 주는 새우깡에 날개짓으로 파도와 함께 춤을 춥니다 그렇게 사진찍고 함께 하다보니 15분만에 죽도에 도착 1시간만에 죽도 한바퀴 상세히 보고 탐사 했습니다 죽도는 선착장에서 산책로로 올라오..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09.07.03
이사 갑니다 어디 한번 나갈려면 항상 짐이 많습니다 근데 오늘은 이삿짐을 또 싸고 있습니다 울릉도 갑니다 언제 올지는 잘 몰라요 그쪽에 가서 재미 없고 집이 그리우면 빨리 올것이고 재미있고 돈벌이 있으면 눌러 앉을지도 모릅니다 모든 주문 택배도 오늘 종료하여 모두 부치고 바다도 남천농원 동상한테 조..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09.06.30
재미 있으라고^*^ 그저께만 해도 이런 머리로 지냈습니다 그날 지나가는 아줌마가 하는 말이,,, 는 나보고,아줌마 이 골벵이 삶아서 먹을수 있냐고,,, 그래서 난 이렇게 말했다 난 총각인데요^*^ 멸치도 잡힌것이 모두 암놈 이였다 이렇게 변신 했습니다 머리를 싹뚝 잘랐습니다 평강님 나오기전에 혼자서 셀카 한판 찍고..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09.06.30
대게와 과메기,,,대게밥과 굴밥과 함께^*^ 어제 오후부터 평강님과 온달 그리고 장인어른이 계속 기다린것은 울릉도에서 오는 처재가족,,,이였는지 대게를 기다렸는지 모릅니다 그렇게 기다려 밤 12시를 넘기고서야 도착했습니다 바로 큰 스치롤 박스를 통째로 뜯어놓고 대게를 공개 합니다 한 박스는 따로 남겨놓고,,, 평강님이 먹고싶다고 했.. [평강이 만든요리]/주요리 (반찬) 2009.01.14
울릉도에서온 전복과 홍삼 울릉도에서 속달로 보냈네요 바닷물로 홍삼을 포장해서 싱싱하게 살아 있어요 큰 전복 2개,,, 이 홍삼은 생으로 회로 먹고 전복은 죽끓여서 먹고,, 전복 죽 끓을 동안에,홍삼을 생으로,살짝 데친거,전복 데친거 준비해서 냠냠^*^ [사진]/받은 선물 2008.02.03
울릉도에서 집으로 오는날 5부 아침에 일어나서 짐을 정리하고 챙겼습니다 모두 차에다가 실어놓고 퇴실 하였습니다 아침은 오징어 하얀 내장탕으로 먹었습니다 첨 먹어보는것인데 산뜻하고 시원한게 아침국으로 아주 좋았습니다 저동 ,,,울릉도에서 가장 큰 마을이라는데,,,방파제로 갔습니다 여기 앉아서 낚시하고 싶은데,,, 다음..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07.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