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정원사 잔 바쁜 농사일, 오늘은 미루고,,,그동안 미뤄왔던 집안 제초 잡작 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풀들이 기세가 하늘을 찌를려고 합니다 풀속에는 여러 가지 귀하고 새운것들이 나를 반깁니다 한줌씩 베어 눕힙니다 서서히 나무들이 숨을 쉴수 있는것 같습니다 천막으로 덮었던 부분들은 새로 풀들이 올라..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07.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