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씨가 금씨여~~~ 지난밤에 출장하여 야간작업 전산실일 마치고 집으로 들어오면서 종묘상에 들렀다 혹여나 문열렸으면 오이씨를 사다가 2차심기 할려고..... 다행히 문은 열렸는데 오이씨값에 놀랐다 지난해에 6000원짜리하고 10000원짜리 있었는데... 올해는 싼것은 없다하고 비싼것 밖에 없다면서 16000원이라고한다 집.. 온달이 농사 이야기 2006.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