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무슨일이~~~ 오늘은 어떻게 살아가는가? 내 삶 자체가 워낙 변화무쌍하여 잠시후에 일어날 일도 나는 확실히 장담할수없다 아침엔 옆지기 갑자기 약이 떨어지고 없다하여 부산 연산동으로 병원을 달려갔으며 진찰하고 피뽑고 약타고,,,모두 무료.... 부산 나온 차에 울산 햇살초원1님 농장으로 가볼까 생각하고 옆..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06.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