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렇게 살았다 새벽2시 잠결에 옆지기가 깨웠다 비가 올것 같다면서 비 설것이 하라고,,, 일어나기 싫은몸을 뒤척이고 잠을 깬후에 마당이며 높은 물탱크위에며 여기 저기 덮어둔 고추를 모두 날라서 하우스 안으로 이동시켜 널어놓고,다시 한잠을 청했다 일어나니 벌써 7시 이웃집 아주머니 무,배추 심을 밭을 로터..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06.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