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식물원 팬션에서 딸도 사진 찍느라 바쁘고,,, 고기도 굽고 밥을 들고 예은이 업고 오는 예은맘님,,,또 뒤에 딸,,그리고 이쁜님.. 오늘은 오전엔 농장 구경을 시켜 드려야 겠습니다 오후에 2팀오기전에,,,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07.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