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7월5일) 봉화 산골 동생집에서 하루밤자고 일어나 아침 식사를하고 어제 찾아왔던 이곳으로 맑은 물소리 들으면서 다시 찾아왔다 내 어릴적 이곳 산천을 돌아다니며 약초를 캐고 버섯을 따고 물고기를 잡고 어디에 무엇이 있는지 손바닥 처럼 훤한 곳이다 그런데 길과 밭들이 정리가 많이 되어있다 물소리 새..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11.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