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탄님 가족이랑~ 미탄님 모친 연세가 68세 라는데, 무척 밝고 곱습니다 미탄님과 딸 별이 온달은 바라만 보고 있습니다 산낙지가 왔습니다 깔끔하게 반찬도 왔구요 낙지 연포탕 준비중 입니다, 별이가 무엇을 달라는가? 이제 낙지 들어 갔습니다 그렇게 그날 저녁은 낙지 연포탕으로 먹었습니다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09.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