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산홍 하루가 다르게 피어나기 시작 합니다 돌틈 사이에서도 활짝 웃습니다 이쪽은 바람이 적게 부는 곳이라고 좀 더 많이 피었습니다 피곤한 몸이 집으로 들어올때 이렇게 방긋 웃어 주니 피로가 싹 가시고 나도 따라 웃습니다 집안으로 들어가면 평강님이 꽃이되고 이렇게 행복은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사진]/꽃과 풍경사진 2007.04.30
행복한 가족여행 하루 2007년 4월 24일 화요일 가족들이 모였다 잠비아에서 처남과 처남댁 그리고 조카가 왔고 서울서 처재가 왔으며 군산 앞바다 새만금 방조재끝 신시도 섬에서 장인어른이 오셨고 울릉도에서 해산물과 특유의 나물들이 큰 스치롤 박스로 2박스가 날아왔다 먹고 마시며 행복한 저녁시간과 밤 늦은 시간을 보..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07.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