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로" 라고 한답니다 난같은 풀이 봄에 화단에 얼굴을 내밀기에 유심히 지켜 보았는데,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꽃대가 올라오기 시작하는데 오랜시간동안 걸렸다 그렇게 그렇게 나를 관심 끌더니 꽃망울 터트리기 까지도 너무나 긴시간,,,, 정말 궁금했다. 그렇게 꽃을 피우긴 했는데 내가 이름을 모르고서는 견딜수가 없어.. [사진]/꽃과 풍경사진 2006.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