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과 오늘밤 어제도 늦은시간에 잠이 들었습니다 깊은잠에 빠질 그시간 새벽2시 귀밝은 옆지기가 급히 흔들어 깨웠습니다 비온다,비~~~ 군에서도 보기힘들 비상 실전경보 였습니다. 벌떡 일어나 후다닥 반바지입고서 뛰쳐 나갔습니다 있는불 모두 점등 시키고 후레쉬 켜고 마당에 있는고추며 여기저기 덮어놓은 ..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06.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