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어떻게 살았나 새벽4시 고요한 새벽을 깨우고 일어나 거실에 불을 밝히고 커피한잔으로 잠을 쫓고 세수하고 머리감고 밖으로 나아가 새벽공기 마시며 하늘을 우러러보니 반짝이는 별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내맘속에 쏟아져 들어오면서 기쁨의 미소가 피어 오릅니다 불밝혀 달려가 하나님을 만나고 내소망 올리..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06.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