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탉과 병아리 암탉이 빈둥지를 품기에 모아놓은 알을 1월 18일 12개를 넣어주었습니다 그동안 한번도 둥지 밖을 나오지 않고 알을 품고 있더니 어제 소식이 왔습니다 병아리가 쏙 머리를 내밀고 들어갔습니다 물과 사료를 들여놓고 사진 찍으려고 기다렸습니다 따뜻한 시간이 되어서야 잠시 사진 찍기를 허락 했습..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11.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