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도로 가는길 대전 푼수님 댁에서 1박하고 아침을 먹은후 보령 다람님 댁으로 들러서 점심을 먹은후 잠시 쉬었다가 안면도로 가는길 간월도를 지나서면서~~~ 양쪽으로 펼쳐진 바다가 너무나 시원해 가슴이 뻥 뚫리는것 같았습니다 [사진]/인물사진 2006.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