싹이 희얀하게 났어요 이 하얀것은 나무를 말려서 라카칠해서 꽃집에서 장식용으로 파는것인데 화분 2개에 꽂아서 장식해 크리스마스때 성전에 장식해놓은것인데 지금 이렇게 싹이 났어요 싹이 더자라면 아주 멋진 모습이 될것 같아요. 아론의 지팡이가 생각 났습니다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07.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