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혜향^*^ 지난 토요일에 컴으로 통해서 아는 친구의 동창생들이 모임을 가졌다 숙박이며 식사 관계를 신겨을 섰지만 얼마나 만족 했는지는 시간이 흐르면 더욱더 알것으로 생각한다 이렇게 생소한 천혜향 까지 챙겨 주었습니다 [사진]/받은 선물 2010.04.12
맛있는 점심과 저녁 섬기는 사모님 그 얼굴에 미소와 사랑이 넘친다 난 조용히 바라보고 있습니다 목사님도 말씀을 적게 하시고 많이 들어 주십니다 냄비 안에는 해물이 ,,, 웃음 제조기 김성도님,,, 해물 칼국수가 오늘 점심입니다 김이 무럭무럭 나는게 맛있게 보입니다 이제 맛있게 먹어야 겠습니다 누구부터 줄까요,,,..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06.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