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래화 부부님 다녀 가시면서 주신 선물 충주에서 찜질방을 하시고 숯을굽고,가공하며 목초액을 생산 공급등 여러 일을 하시는 야래화 부부님께서 바쁜 시간을 뒤로하고 다녀 가셨습니다 평강님 컨디션이 안좋아 야래화님 직접 저녁을 하시게하고 설것이까지 맘편히 시켰습니다 내 농사에 꼭 필요한 목초액 한말을 가져다 주셨습니다 안그.. [사진]/받은 선물 2007.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