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중요하고 긴장 되는날 어제 저녁부터 뒤적 뒤적 잠을 이룰수가 없습니다 아침에 일찍 인천으로 올라갈려고, 일찍 잠자리에 들었지만 많은 생각들이 머리를 두들겼습니다 평강님 인천 길병원에 입원시켜놓고 집안일 때문에 잠시 내려와 있었지만 일도 손에 잡히지 않고, 재미도 없고,, 시간은 길기만 합니다 잠도 안오는데,..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09.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