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도 즐겁게 오전에 딸과 친구들 보내고 오후에 두분 손님을 맞았다 경주 식물원에 가서 한바퀴 돌고 마검포 끝 방파제를 걸었다 나문재 아보카드 레스토랑으로 들어가 점심 식사를 했다 뷔페식 샐러드에 돈까스로 맛난 점심을 먹고 수국이 이렇게 크다는것을 보여주기 위한 촬영입니다. 산수국이 참 경이롭게 피..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08.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