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해서,,, 어제 벌통을 하나 만들었습니다 건축자재상에가서 판자 18,000원 주고 사와서 만들었습니다 소국옆에 벌들이 꿀따느라 정신이 없이 몰려온것을 보고 혹시 집을 만들고 먹을것을 주면 이집에 살까하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09.10.31
눈온후에 봄이 왔네요 전번에 밭갈이로 잎이 모두 흙에 묻힌 민들레가 꽃대만 올라와서 꽃을 피우고 잎이 얼지도 않고 꽃을 피운 민들레는 여기 저기 보이고,,, 봄을 알리는 개불알 꽃도 피었습니다 오늘 소국 피고 지고 마른 꽃가지를 잘라내었더니 벌써 그 속에서 새순들이 쏙쏙 올라오고 있었습니다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08.12.10
오늘 우리집에 있는 꽃들 사진 찍기 민들레는 더욱더 노란 빛을 발하고 붉은 국화 분홍빛국화 전번에 씨앗 받을려고 한번 베었는데 다시 자라서 꽃을 피우는 도라지 집 들어서는 마당 입구에 소국은 만발하고 얼룩 나비는 수없이 많이 와서 꿀들을 빨아 드립니다. [사진]/꽃과 풍경사진 2008.10.28
들국화(소국)??? 꽃은 좋아 하지만 정확한 이름은 잘 모릅니다 가을 향기를 듬뿍 담았는가 벌들이 무척 많이 모입니다 강아지도 꼭 꽃속에 들어가서 누워 있습니다 이쁘지만 따서 말릴때가 되었는데,,,손길이 모자랍니다 [사진]/꽃과 풍경사진 2007.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