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하소서 미리보기 [제목]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간암말기 엄마와 딸, 박주영 집사 최리 모녀 조회수 170 날짜 2011-06-29 딸은 엄마를 '애기야'라고 부른다. 애기처럼 잘 웃어서... 애기처럼 보살핌이 필요해서... 애기처럼 사랑스러워서.... 태어날 때부터 몸이 약했던 엄마는 원인 모를 불치병에서부터 간경화, 디스크... 여..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11.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