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에 감자밭에 나가서 풀뽑고 배추밭을 둘러보고 어제에 이어 산야초효소 담기를 계속하기 위해서 밭으로 나가서 우슬초며,산마,달래,까마중,민들레,얼갈이,질경이,참비름,등등 준비하여 다듬어서 황설탕에 버무려 추가로 담았다. 이제 수세미 수액 배달하고 설탕을 가져와서 저녁에 추가로 작업..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06.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