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성미를 먹는다 오늘 평강님 몸이 좀더 안좋아서 사모님이 저녁을 지어 주러 오셨다가 쌀이 똑 떨어진것을 보시고 목사님께 전화하여 성미를 가져오셨다 이 쌀로 저녁을 지어 목사님 사모님 함께 감사하고 맛있게 먹었다 독에 가득 차고 자루에 남았다 아무나 성미를 먹을수 없다 기도와 하나님 사랑이 있는 쌀이다 .. [사진]/받은 선물 2007.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