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해안 유람 4부 아침식사를 하러 식당으로갔다 오징어회와 쥐치회로 회비빔밥으로 든든히 하고서 커피한잔하고 선착장으로 갔다 유람선 갑판으로 올랐다 출발하면서 도착할때까지 갈매기는 따라 온다 새우깡으로 함께 즐긴다 울릉도를 한바퀴돌다보니 잔잔한 파도가 있는 방향이있고 또 반대방향은 파도가 세어서..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07.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