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오늘 오전에 서초구 휴양소 소장을 만났습니다 자택에 들러서 난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이제 곧 꽃을 피울 시기인것 같습니다 곧 분갈이를 해주어야 겠습니다 [사진]/받은 선물 2007.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