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쓰는 보약을 보내주셨다 어제는 볼일을 보러 오후에 출발하여 청송을 다녀오니 너무 늦어서 가계문이 닫혀 있었다 아침에 가서 찾아오니 한약 이였다 일에 지쳐 몸무게도 빠지고 힘이없다고 혔더니 상주에 계시는 사랑이님(카페 곧은터 사람들---약초동이)이 손수 사랑과 정성으로 이렇게 만들어 보내 주셨다 이 보약먹고 모..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06.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