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해서,,, 어제 벌통을 하나 만들었습니다 건축자재상에가서 판자 18,000원 주고 사와서 만들었습니다 소국옆에 벌들이 꿀따느라 정신이 없이 몰려온것을 보고 혹시 집을 만들고 먹을것을 주면 이집에 살까하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09.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