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밥상 금방 밭에서 뜯어온 쌉싸름한 상추와 울릉도에서 날아온 명희나물(산마늘) 강원도에서온 생된장 그리고 밥한공기 이만하면 고기 반찬이 부럽지 않다 이렇게 먹으면 밥을 먹는것같고 속도 편하고 소화도 잘된다 이것이 건강한 밥상이다 상추 서너장만 남고 모두 깔끔히 ^*^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10.07.04
목사님 밥상 목사님 식사 대접을 이렇게 단촐하게 차려 드렸습니다 밥 한공기와 된장 알콩과 김치를 넣고 끓인 청국장이라고하면 될까... 그리고 물 한잔 너무 했나요 부담없이 이렇게 우리 먹는되로 차려 드려도 부담없고 잘 드셔 주십니다 오늘도 감사한 하루가 되겠습니다^*^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07.02.10
새해 첫 밥상 새해 첫 밥상이 차려지고 있습니다 여기는 마검포 해양 파출소 사택입니다 새해아침 덕담을 나누는 목사님과 집사(소장)님 묵은지로 만든 닭매운찜 백김치 동치미 미역국 미역국부터 맛을 보고,,, 소장님은 아직껏 기도 하시나,,, 목사님도 미역국 부터,,,, 이렇게 새해 아침 6명이 한상에 둘러앉아 맛.. [평강이 만든요리]/주요리 (반찬) 2007.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