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바쁘고 행복한 시간. 가을 여행을 앞두고 미리 바쁘게 준비하고 정리하고 21일 새벽 시원한 바람을 맞으면서 상쾌한 마음으로 나들이 발길을 달렸다. 휴게소 마다 쉬어가면서 80키로로 아주 여유있게.... 21일 천안에서 장인어른 칠순잔치를 여러가족과 어울리고 그날 저녁은 안성에서 안성마춤으로 지내면서 농사얘기를 나.. 카테고리 없음 2006.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