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 있으라고^*^ 그저께만 해도 이런 머리로 지냈습니다 그날 지나가는 아줌마가 하는 말이,,, 는 나보고,아줌마 이 골벵이 삶아서 먹을수 있냐고,,, 그래서 난 이렇게 말했다 난 총각인데요^*^ 멸치도 잡힌것이 모두 암놈 이였다 이렇게 변신 했습니다 머리를 싹뚝 잘랐습니다 평강님 나오기전에 혼자서 셀카 한판 찍고..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09.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