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사랑37 먼 하늘에서 선녀가 내려올라나 우렁각시가 찾아 올려나 평강공주 자장가 노래소리에 온달은 코골며 깊은잠에 빠지는데 귓가에 아름다운 소리가 들려온다 환상도 보인다 무슨 말로도 내마음과 그대의 마음을 표현한단 말인가 오직 텔레파시로 야그하고 느끼는것이 모든것을 알수있다 저기 대나무밭.. [이야기]/자작글(무한사랑 연재) 2006.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