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멋진 하루^*^ 어제 서산 나갔다 오면서 사온 땅콩 씨앗을 물에 불려 놓은것을 오늘 아침 5시에 차에 실었다 호박 고구마 심을려고 밭 이랑을 만들어 놓았다가 호박 고구마 싹이 너무 비싸서 땅콩으로 심기로 했다 물에 불린 땅콩을 껍질채로 하나씩 한뼘 간격으로 넣었습니다 모두 1600개 묻었습니다 주위에서는 모..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07.05.22
할머니 사랑 밭일 하는데 할머니 챙겨 주시길래 아침 대용으로 두부 큰거 2개는 날로 먹고 작은것 하나와 무우 양파,감자,계란을 집에 와서 펼쳐놓고 그 사랑에 감사 했습니다 [사진]/받은 선물 2007.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