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8일 아침에 어제 몽산표 교회에서 간증,찬양,뮤지컬 행사를 마치고 서초구 휴양소에서 숙박하고 아침에 나서면서 장혜리 집사님 한컷 찰칵^*^ 몽산포 해수욕장으로 들러서 바닷 바람 쏘이면서 앞에서 좌로부터 조환곤 목사님,사모님,아들 조 요한,가운데 조 성, 뒤로 좌측부터 고 집사님, 장혜리 집사님,최 집사님..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08.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