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댁에서 오후에 목사님 댁으로가서 사모님과 말씀나누다가 목사님 들어오시길래 서로 나누는 말씀에 빠져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늦은시간에 저녁먹으면서,먹고나서도 계속 끝이없었다. 4시에 찾아가서 9시가 되도록 있었으니 5시간을 교재하면서 말씀들으며 보낸시간이 1시간 흘러간것같이 후딱 지나가 버렸..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06.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