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도리와 체중계 새벽공기 차갑다고 목에 두르라고 사모님이 사주신 목도리로 오늘 새벽도 따뜻한 사랑으로 감쌌습니다 체중계도 받았습니다.몸무게를 좀 늘려야 하겠습니다 [사진]/받은 선물 2006.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