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교회 이 꽃은 연로하신 집사님 며느리분이 보내주신것입니다 그 마음이 이제 구원의 길로 큰 은혜가 임하길 바랍니다 화분의 난은 항상 교회를 내몸같이 가꾸고 꾸미는 집사님이 또 바꾸어 놓은 것입니다 꽃에서 꽃꼿이에서 그 마음 그사랑을 볼수 잇겠지요,얼마나 아름다운 것인지,,, 이렇게 모두가 교회.. [사진]/꽃과 풍경사진 2007.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