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서 만난 허민성님 가족과 함께 오후엔 저희 블로그에서 인사를 나누고 알게된 허민성님 가족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거실에서 효소 한잔을 마시며 인사를 나눈후 농장들 모두 둘러보니 어두워 졌습니다 저희 집 옆에 숙박할곳에 짐을 풀어 놓고 다시 차를 몰아서 식당을 찾았습니다 해물 칼 국수로 맛있게 저녁을 먹으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07.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