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점심과 저녁 점심엔 고구마에 감자, 그리고 옥수수와 효소로 먹었습니다 저녁엔 굴파전으로,,,피자같이 두껍고 크게 구웠습니다 계란을 많이 풀어 넣어서 빵같기도 했습니다 쪽파가 없는 관계로 대파를 사용했고 굴을 많이 넣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09.01.30
오늘 나가는 것들 가시오이와 토종오이 수확 했습니다 쭉쭉 뻗은것이 50센티가 됩니다 풋고추도 날씬하고 연한것 뭉텅하고 살이 두꺼운거 매운것은 오늘 제외 되었습니다 감자넣고,양파,오이,대파,,, 고추넣고 마늘넣고 상추 넣고 뚜껑 닫았습니다 이렇게 맘대로 모듬으로 날려 보냈습니다 병아리.닭/택배 2007.06.21
마늘및 야채 수확 어제 아침에 마늘을 뽑았습니다 지난 늦 겨울에 맨땅에 거름도 없이 비료도 없이 심었건만 그래도 작지만 알이라고 들었습니다 쭉 널어서 말립니다 오이와 민들레 상추도 포기째 잘라서 다듬고 씻고 미나리 대파 오후에 날씨가 말린 마늘을 조금씩 묶어서 하우스 안으로 옮겨서 달아 메었습니다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07.06.09
비온뒤 목초액 뿌리고 더덕 모종 심었다 오늘도 모든 준비를 끝낸후 목초액 뿌리기 시작했다 항상 비온 뒤에는 불순물 소독과 병충해 예방 차원에서 목초액을 뿌려준다 그저께 오이와 다른 품종 고추 에서 진딧물이 보였다 오늘은 물 한말에 목초액 100cc 로 희석 하여 주기로 했다 고추에 모두 뿌려주고 모로헤이야 에 뿌리다가 한컷 찍었다 .. 온달이 농사 이야기 2007.05.25
대파 상주에서 또 택배가 왔습니다 신문지로 돌돌 말아서 포장한것이 무농약 대파입니다 바로 먹을수 있도록 깨끗이 다듬어서 보내셨네요 칼로 뚝뚝 잘라서 요리 준비를 합니다 물로 한번 씻어서 뜨거운 물에 데쳐서 파강회를 만들기도하고,생으로 파절이를 만들기도하고 ,,, 뿌리채 다듬지 않고 보낸것은.. [사진]/받은 선물 2007.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