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심방 따라다니는 이유 내가 김해에 있을땐 내 아니래도 누가 하겠지 하면서 마음편히 생각하고 내 일에만 바빴다 젊고 힘있고 능력있고 정열 넘치는 분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여기 작은교회에서 고군분투 하시는 목사님과 사모님을 보고 그냥 내몸 편하자고 내사정 만으로 외면할수가 없다 어제도 오늘도 대심방을 위해서 ..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07.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