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실패,,,그러나!!! 3월3일 부화기에 입실한 닭알은 50개 부푼 기대로 20 여일을 기다리며 노력 했으나 내 생각은 산산이 부서졌다 어제 깨어날 날인데 아침까지 소식이 없길레 하나씩 깨뜨려보니,하나같이 모두가 썪었거나 그냥 있거나 핏줄이 번지다가 머문것들,,, 구체적으로 반성하면 부화기 설치 조간을 무시했..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07.03.25
병아리가 되기 까지 벌써 18일째 굴리고 굴리고~~~낮엔 2~3시간마다 틈틈이 굴리고,,,잘때 굴리고 일어나자마자 바로 굴리고 그렇게 하였는데,,,, 온도 센서가 주위온도(기준온도)에 민감하여 실제 부화기 내부온도가 수시 변동이다 잘 깨어날수 있을까 염려도 되고 걱정도되고,,기다리는 마음이 어째 산부인과 문앞에서 서..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07.03.22
병아리 부화 부화기에 햇살 유정란을 넣었습니다 왼쪽에 하얀것은 토종 닭알입니다 부화기 밖에서 본 모습 울산 서생 햇살 누님께서 보내주신것입니다 열어보니 잘 포장 되어있고 깨어진것도 없이 잘 정돈되어 있습니다 생으로도 먹고, 삶아서도 먹었습니다 햇살 유정란 화이팅~~~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07.03.05
병아리 닭장안에 별도로 작은 닭장이 있습니다 그안에 이불을 깔고서 그동안 어미닭이 낳은 닭알을 오늘 가져다 놓았습니다 그리고 그 어미닭만 그 닭장안으로 넣었습니다 잘 품어서 병아리를 만들지 궁금합니다 어두운 밤에 가 보았더니 어미닭이 문을 밀고서 나와서 높은 막대위에 올라가서 자는것을 다..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07.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