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봤다,,먹고 살기위해서 닭을 잡는다. 오전일 마치고 모처럼 한가로운 시간을 맞이하니 슬슬 먹을것만 생각 나는데,, 나가서 먹을려니 쌈지돈이 모자라고,,, 살살 궁리하다가,,어제 칼 갈아놓은김에 테스트 삼아서 닭을 잡기로 했다, 눈 질근 깜고서,,, 으이,,, 내가 해놓고도 ,,,좀 끔찍 스러워,,,, 저기 덮어놓은 방티 속에는 닭이 4마리 들었..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08.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