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와 친한 온달(만년설) 오전 예배를 마치고 할머니들과 떡과 과일을 나누 면서,,, 할머니들이 나를 그렇게 좋아하며,사랑해 주시니,,,제가 할머니들의 눈물의 기도를 뿌리칠수 없어서 오랜만에 주일 예배를 드리러 나갔습니다 아이러니한 문제 입니다 교회에만 메달려 살아 갈수도 없는 일이고,,, 할일은 태산같고,,,나를 원..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07.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