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 손님을 위하여 사전 준비,,, 꽃지 해수욕장을 지나서 안면도 끝 영목항까지 갔습니다 돌아서 오면서 여유로운 바다를 한컷 찍었습니다 여기가 단체 손님 20명 이상 60명 까지도 소화해낼 곳입니다 지금 까지는 가족처럼 촌집같은 민박(우리집옆) 과 근사한 아담한 팬션 몇군데 알아두고 가이드 했지만 이제 단체의 모임등 필요 조..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07.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