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을 바라는자2 2)1995년 어느날 나는 목에 고기먹다가 가시가 걸린줄로 생각하고 거울을 보니 좁쌀만한 하얀것이 생겨있었다 없어졌다 있어지기를 반복하면서 그 주기가 빨라지고 크기가 커지면서 목 양쪽이 똑같이 되었다 참꼬 참꼬 지내다 보니 3년이 지난후에는 사라지지도 않고 계속 커가기만 하였다 4년째부터.. [말씀]/간증 2006.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