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수확 정리작업 우선 2뿌리 케어와 보았습니다 늙은 수세미도 따 왔습니다 수세미 껍질을 벗기고 수레에 두드려서 씨앗을 모읍니다 씨앗은 하나둘 모여 갑니다 껍질은 벗기고 두드리는 상황입니다 수세미로 태어나기 위해서 하나둘 모이고 그사이에 평강님은 땅콩을 따서 세척 했습니다 벌써 씨앗이 많이 모였습니..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07.09.12
박과 조롱박 제일 큰박(고지)은 쪼개어 씨가 마르도록 속을 말려놓고 작은 박은 햇볕에 더 마르도록 나 두었습니다 땅콩 조롱박도 수확해서 모아 두었습니다 쪼개어 씨를 뺀후에 삶아서 속과 겉을 깨끗하게 다듬은후 말려야 하는데,, [온달이네 농산물]/수세미, 조롱박 2007.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