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숙님 댁에서 주신선물 김해로 내려가던날 진주에서 마산까지 3시간을 주차장같은 도로에서 보내고 밤 10시가 넘어서야 서숙님댁에 들어갔다 따뜻한밥에 여러 정성으로 차린 반찬들로 맛나게 저녁 대접을 받고 고들배기 김치를 얻어왔고 총각 김치도 받아왔고 오늘 점심에 이 두가지로 맛나게 먹었습니다 형수님께서 평강.. [사진]/받은 선물 2006.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