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은 참았다,,,그러나 ,,, 오늘 아침 일찍부터 수세미 농장에서 수세미 줄을 묶어주고 곁가지 잘라주고 참 즐거운 시간을 보냈었다 다음은 땅콩밭과 자연산으로 방치(느티나무밑,,,잡초로 빽빽함) 더덕 들을 둘러 보고 집으로 오는 길에 땅두릅밭과 고추 밭을 둘러 보았다 고추를 4단 메어 주기를 해야 할것 같아서 정신없이 열..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07.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