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당에서 해물 튀김과 야채튀김을 접시에 담고 있습니다 할머니들 상이 차려 지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버섯뽂음과 시금치 무침을 접시에 담고 어린 학생들도 기다리고 상을 하나씩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분 두분 모이기 시작 하였습니다 음식도 하나둘 상으로 날라지고 있습니다 사모님 밝은 모습으로 무..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06.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