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중요하고 긴장 되는날 어제 저녁부터 뒤적 뒤적 잠을 이룰수가 없습니다 아침에 일찍 인천으로 올라갈려고, 일찍 잠자리에 들었지만 많은 생각들이 머리를 두들겼습니다 평강님 인천 길병원에 입원시켜놓고 집안일 때문에 잠시 내려와 있었지만 일도 손에 잡히지 않고, 재미도 없고,, 시간은 길기만 합니다 잠도 안오는데,..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09.07.17
찾아오신 천사님 어제 부터 오늘 아침까지 집안 청소를 할수 있는데까지 했습니다 얼굴도 모르시는 분이 온다는 소식이 있었기 때문에 예의였습니다 드디어 도착을 하고, 서로 밝은 모습으로 악수로써 인사를 나누고 차를 한잔씩 마시면서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선하신 뜻을 가지시고 찾아오시고 보내 주신분이 였습..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07.09.08
짚신나물과 오가피 엑기스 얼굴도 뵙지 못한 분께서 이렇게 사랑을 보내 주셨습니다 편지까지 왔습니다 짚신 나물 (용화초)말린것 3봉지 ,,,차를 끓여서 먹으면 간경화 복수 찬 평강님 건강 회복에 좋다고 보내 주셨습니다 박스 안에서 또 박스가 나왔습니다 그 박스 안에 또 박스가 있고 또 작은 박스 4개가 들어 있습니다 가시 .. [사진]/받은 선물 2007.05.18